해외여행 (233)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유럽 추가 러시아 2 약 2시간 40분(비교적 짧은(?)시간)의 기다림과 검색후에 에스토니아에서 다시 러시아로 들어왔다. 소낙비가 내리더니 이내 아름다운 무지개와 저녘노을을 만들어 냈다.. 상트 페테르부르그 네바강에 전시중인 퇴역 군함과 러시아 해군사관학교 러시아 귀족들및 표토르 대제의 여름궁전, 핀란드만에 .. 러시아1 이번 여행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곳이며 화려한 문화 유산과 아름다운 풍광의 좋은 기억과 왠지 으시시하게 무서운 국경 검문대와 불친절하고 낙후된 공항시설들의 니쁜 기억을 동시에 남기게 한 나라이다..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 가기위한 버스에서 촬영한 일출 모스크바 공항 모스크.. 노르웨이 바이킹과 피요르드의 멋진 풍광이 생각나는 나라. 수도: 오솔로 인구: 약 450만 오솔로 숙소 부근 산책길에서... 송내 피요르드 가는 길가 풍경 산위에서 끝없이 흘러내리는 수많은 폭포들... 지난 겨울 온 눈녹은 물과 빙하 녹은 물들.. 산위의 수많은 호수... 송내 피요르드를 카페리로 건너며...바다라.. 스웨덴 한때 노르웨이와 핀란드를 지배했던 북유럽의 강국. 인구 9백만 , 수도 스톡홀롬 차창 넘어의 모습 노르웨이로 가기전 작은도시 예테보리 노르웨이와의 국경다리 오솔로에서 스톡홀롬으로 가는 중간 도시 칼스타드 콸리티호텔 스톡홀롬 시가지 전경.. 14개의 섬으로 된 도시 왕궁모습 시청벽에 조각된.. 핀란드 끝없는 침엽수림으로 덮인 나라로 펄프산업이 발달하였다. 스웨덴, 소련등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은 아픈역사를 가진나라임. 인구는 약 5백만명으로 수도는 헬싱키임. 상테 페테르부르크에서 5시에 기상하여 끝없는 숲속 길을 따라 오전 9시쯤 러시아 국경을 넘어 첫 휴게소에서... 헬싱키 대로변에있.. 덴마크 9.1일 스웨덴에서 페리호를 타고 덴마크 오후 3시쯤 입국, 코펜하겐으로 이동하여 인어공주상 전설의 게피온 분수, 왕궁 시청사 등 시내 관광후 1박 . 9.2일 10시쯤 출국. 유럽 본토쪽에 붙어 있으나 과거 북유럽을 수백년간 지배한 역사가 있어 북유럽 국가로 분류되며 지금도 그리인란드란 거대한 영토..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는 인구 약 130만명의 작은 신흥 독립국으로 발트 3국중 가장 작은 나라이다. 수도 탈린은 고풍스런 중세유럽의 분위기가 잘 남아있으며 러시아 정교회와 루터교회가 웅장한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먼 바다에 해가 떠 오르고 탈린 시가지가 시야에 멀리 들어온다 위: 러시아 정교회 성당 .. 이전 1 ··· 26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