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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는 인구 약 130만명의 작은 신흥 독립국으로 발트 3국중 가장 작은 나라이다.
수도 탈린은 고풍스런 중세유럽의 분위기가 잘 남아있으며 러시아 정교회와 루터교회가 웅장한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먼 바다에 해가 떠 오르고 탈린 시가지가 시야에 멀리 들어온다 

 

위: 러시아 정교회 성당   아래: 에스토니아 의회 건물

 

 

 광장과 골목

 

중세 분위기가 물씬 나는 구 시가지 모습 

옛날 귀족이 다니던 마차길과 평민들이 다니던 골목길 

 

 

평화 스러운 시골 풍경 

 

러시아와의 국경 나르바 시에 붙어 있다.

이곳을 통과 하는데 2시간 40분이나 걸렸다. 

9월 7일 오전 10시에 도착하여 오후 3시에 출국, 짧은 5시간의 방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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