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3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도 라다크 여행 8 레에서 온전히 하루를 쉬며.... 숙소에서 본 일출 산티 스투파... 레 왕궁에서 체모곰파로... 레 왕궁 레의 석양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늘에서 본 히말라야... 다시 델리... 여전히 가슴 먹먹한 치열한 삶의 현장이 있다.... 누구나 가고 싶지만 아무나 갈 수는 없는 곳 라다크를 힘들게 .. 인도 라다크 여행 7 알치에서 1박 까르길, 스리나가르까지 가지못하고 라마유르에서 레로 귀환... 호텔 부근 빵집에서 아침 식빵을 사고... 인더스강과 잔스카르 강이 만나는 곳... 몇 년전 kbs에서 방영한 히말라야 어린이들이 레의 학교로 오기위해 부모들과 함께 내려온 곳이 저 잔스카르강 이라네요... 라다.. 인도 라다크 여행 6 원래 일정으로는 당일로 누브라 벨리를 다녀오는 일정인데 카슈미르지역의 폭동사태로 스리나가르 지역 여행을 포기하여 남는 일정을 훈더르에서 1박하고 왔다.. 카르둥 라를 향해... 세계에서 차로 넘을 수 있는 첫번째로 높은 길, 까르둥 라(5,602m)... 고산증으로 넘어질라 조심 조심 .... .. 인도 라다크 여행 5 레에서 판공초로 이동 캠프에서 1박 후 귀환... 도로 보수 작업... 환경이 열악하다... 도로 공사중 잠시 통행 금지.... 창라 : 5,289m로 차로 넘을 수 있는 세번째로 높은 길.. 인도 영화 세얼간이의 촬영팀이 식사한 곳에서 우리도 점심 식사를 하고... 야생 마뭇과 잠시 촬영 놀이... 캠프 숙소... 인도 라다크 여행 4 종일 레 관광 헤미스 곰파.. 틱세곰파 옛 라다크 왕국의 여름궁전이었던 쉐이곰파.. 레 왕족이 현재 살고 있다는 스톡곰파... 레 시내 스케치... 인도 라다크 여행 3 사추에서 레까지... 모두들 고산병 증세가 심해서 고생했다..특히 율리아씨는 토하고 점심도 굶으며 차에서 침낭까지 덮어쓰고 산소통도 비웠다..최악의 하루였다... 탕평원... 해발 4,800m 정도의 고원에 끝없는 평원이 있었다... 차로 넘을 수 있는 세계에서 두번째 높은 길, 타그랑 라... 레.. 인도 라다크 여행 2 마날리에서 2일을 쉬고 새벽 일찍(5시) 지프차 3대에 나누어 타고 레를 향해 출발한다... 먼둥이 트는데 로탕패스 통과 허가를 받으려는 차량과 오트바이들이 줄지어 서 있다... 해발 3,973m의 로탕패스... 도로 보수 공사 하는 사람들... 당일로 레까지 가기에는 무리가 있어 이곳 사추 캠프에.. 인도 라다크 여행 1 7.22 ~ 8.7 인도 소풍 10명과 함께... 지난 겨울 남미 여행을 한 경험으로 햇반과 라면, 반찬(통조림)들을 넉넉히 준비해서 떠났다... 첫째날 ; 홍콩 경유 밤늦게 델리에 도착 여장을 풀었다... 델리역 앞 빠하르간지에 있는 숙소 : 열악한 잠자리에 실망을 하며 첫날부터 갖고간 침낭을 사용하..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