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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인도 라다크 여행 3

사추에서 레까지...

모두들 고산병 증세가 심해서 고생했다..특히 율리아씨는 토하고 점심도 굶으며 차에서 침낭까지 덮어쓰고 산소통도 비웠다..최악의 하루였다...



























탕평원... 해발 4,800m 정도의 고원에 끝없는 평원이 있었다...







차로 넘을 수 있는 세계에서 두번째 높은 길, 타그랑 라...














레에 오후 4시쯤 여유있게 도착하여 푹 쉬었다...이곳에서 오래 머물 예정이나 이곳도 해발 3,500m정도로 고산병을 주의하며 보냈다..


숙소에서 가까워 잘 보이는 남걀 체모 곰파


숙소 옥상에서 본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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