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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주상절리 트래킹 드르니매표소 - 순담매표소 - 고석정 - 승일교 - 은하수교 - 태봉대교 약15km, 4시간 30분 트래킹 무료셔틀버스로 고석정으로 이동, 점심식사후 귀가.
고대산자연휴양림 1.3~4 가족여행
춘천 나들이 12월 29일. 전철을 이용하여 남춘천역에서 하차, 춘천닭갈비로 점심을 먹고 공지천산책. 소양강처녀 동상에서 춘천역으로 이동, 김유정역에서 하차하여 김유정생가와 문학관을 관람하고 귀가.
선자령 전날의 영동지방의 폭설 예보로 많은 눈을 기대하고 영하 20도의 강추위를 무릅쓰고 갔으나 눈이 없어 실망했다.
소백산 안내산악회. 10시 죽령에서 출발 - 제2연화봉 - 천문대연화봉) - 제1연화봉 - 비로봉 - 어의곡매표소 오후 4시 30분 도착.(16.5km 6시간 30분)
안면도 안면도 휴양림 1박2일. 1박 2일 내내 날씨가 좋지 못해 좋은 풍경을 만나지 못했지만 여유롭고 즐거운 여행이었다. 꽃지해수욕장 안면암
대청도 백령도에서 일찍 점심식사후 12시 50분 출발, 약 20분후 도착하여 투어 시작.. 매바위 전망대 모래울 해변. 서풍받이 트래킹을 시작하는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 트래킹은 다음날 일정이다. 농여해변 : 마자막날 서풍받이 트래킹 : 2시간 대청도 선진포선착장.
백령도 12월 6~8일, 2박 3일 백령도와 대청도를 다녀왔다. 더욱 확산하는 코로나로 산악회 산행도 취소되어 미루어 두었던 여행을 갑짜기 갔다 왔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섬 여행이 다소 불편하고 음식값이 비쌌지만 자연풍광은 아름다웠다. 첫째날. 새벽 첫 차를 타고 동인천 역에 도착, 택시를 이용하여 동인천 역에 도착하니 시간이 여유로웠다. 7시 50분 출항, 소청도, 대청도를 들렀다가 백령도에 도착하니 12시 30분, 점심식사를 하고 바로 투어를 시작했다. 항구 뒤쪽의 용기포 해변. 사곶해변. : 유사시 천연 비행장으로 사용할 수 있을정도로 해변 바닥이 단단하다 중화동 교회 두무진유람선 관광 ; 백령도 여행의 하이라이트... 해안 절벽이 아름다웠다. 두무진 미니 트래킹. 천암함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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