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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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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덕산산악회 정기산행.꽃무릇 개화시기에 맞추어간  선운산인데 무더운 날씨탓으로 꽃대도 올라오지 않았다..기후변화를 실감한 하루였고 무더위에 산행하며 땀을 한 바가지 흘렸다..
동대산 2회에 걸쳐 오대산 종주를 위해 다시 진부행 열차를 탔다.청량리 출발 : 07시 22분,  진부도착  8시 50분,  택시로 진고개 이동하여 9시 15분경 바로 등산시작 동대산을 거쳐 두로령에 1시 30분쯤도착, 점심식사를 하고 나머지 8km 구간을 속보로 하산, 오후 3시 30분 하산완료...상원사 입구에서 4시출발 시내버스로 진부역으로 이동, 진부역 4시 59분 출발하여 청량리 도착 귀가...대략 6시간 30분동안 16km를 산행하는 대장정이었다..  무더운 날씨에 힘든 하루였다.
오대산 이관진 대장님, 홍달표님과 함께 청량리역 오전 7시 22분발 진부행 열차를 타고 다녀옴..여름은 길고 무더웠지만 벌써 가을 내음이 물씬 풍겼다.
선유동천나들길 덕산산악회 정기산행.  1,2코스. 약 9km, 5시간 트래킹
화야산 8.3 청평역에서 택시이용, 삼회1리 큰골 기도원입구하차, 절골 - 정상 - 삼회2리 마을회관 하산(10 km, 7시간 산행)  저녁 7시 40분 시내버스로 청평터미널, 청평역 경유 귀가.
죽령옛길 트래킹 덕산산악회와 함께..장마가 잠시 주춤하여 비교적 시원한 날씨속에 걷기 편안했다.
월영산 덕산산악회와 함께...초여름인데도 삼복더위같이 덥고, 산이 가파르고 미끄러워 무척 힘든 산행이었다.
견치봉,국망봉(가평) 덕산산악회 몇명과 함께..  도농역에서 9시에 만나 전회장님 차로 용수리 종점으로 이동하여 원점회귀 산행..10시 40분경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약 7시간의 산행.. 견치봉까지 약3시간 가파른 오르막 산행과 무주채폭포까지의 급경사와 너들길 하산산행이 무척 힘들었고 용소폭포에서 용수리까지의 약4km,, 1시간의 아스팔트길 트랭킹도 지루했다.전체적으로 시원하고 쾌청한 날씨속의 산행이었고 국망봉에서의 탁 트인 조망은 무척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