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산악회 몇명과 함께.. 도농역에서 9시에 만나 전회장님 차로 용수리 종점으로 이동하여 원점회귀 산행..
10시 40분경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약 7시간의 산행.. 견치봉까지 약3시간 가파른 오르막 산행과 무주채폭포까지의 급경사와 너들길 하산산행이 무척 힘들었고 용소폭포에서 용수리까지의 약4km,, 1시간의 아스팔트길 트랭킹도 지루했다.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쾌청한 날씨속의 산행이었고 국망봉에서의 탁 트인 조망은 무척 좋았다.
덕산산악회 몇명과 함께.. 도농역에서 9시에 만나 전회장님 차로 용수리 종점으로 이동하여 원점회귀 산행..
10시 40분경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약 7시간의 산행.. 견치봉까지 약3시간 가파른 오르막 산행과 무주채폭포까지의 급경사와 너들길 하산산행이 무척 힘들었고 용소폭포에서 용수리까지의 약4km,, 1시간의 아스팔트길 트랭킹도 지루했다.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쾌청한 날씨속의 산행이었고 국망봉에서의 탁 트인 조망은 무척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