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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뉴질랜드 11

12월 8일(일요일)  여행 14일차

아침부터 날씨가 좋지 않아 느긋하게 어제 사온 생대구살로 대구 스테이크로 아침을 먹었다. 

시내 족욕탕이 있는 공원...







호숫가 유람선 및 이번에 화산이 폭발한 화이트섬을 관광하는 경비행기 선착장.




블랙스완 가족.



타우랑가 해변

















오클랜드 가는 길에 들린 금광촌...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3일을 쉬기로 한 오클랜드 숙소... 아파트를 호텔로 운영하고 있었다..


남은 식재료 처분하기 : 라면





아파트옆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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