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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뉴질랜드 6

12. 2일(월요일) 여행 8일차

밀포트사운드로 기대에 부풀어 8시, 일찍 출발했다.  예약된 배 시간이 11시 30분이라 여유가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몇 번 쉬면서 갔다.













밀포트사운드에 여유있게 도착하여 한 시간 이상 주위에서 산책하다가 배를 탔다.  높은 산에서 약 300m 이상 떨어지는 폭포들은 모양이 각양각색으로 아름다웠다.













선착장을 빠져 나가면 바로 만나는 보웬 폭포...  밀포트 사운드에서 최고의 폭포이다.









멀리서 보는 스털링 폭포







페어리 폭포








스털링 폭포

물개바위










펭귄 서식지




오후 2시 부근 카페에서 식사를 하고 오전처럼 경치 좋은 곳에서 차를 멈추고 쉬어가면서 오늘의 숙소 퀸스타운으로 차를 몰았다.

날씨가 비가 오락가락하여 아쉬웠다.


캐즘 ; 좁고 깊은 협곡



터널로 가는 길..





원시림을 통과..


미러 레이크





퀸스타운에 있는 와카티푸 호수... 호수를 끼고 달리는 길이 무척 아름다웠다.









퀸스타운 시내를 빠져나와 교외에 있는 숙소에 조금 늦게 도착해서 호텔 식당에서 피자와 피쉬 앤 칩스를 사 호텔방에서 식사를 하고

남섬에서의 대략의 일정을 짜고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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