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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뉴질랜드 4

12. 29(금요일) 여행 5일차

오전 크라이스 처치 시내에 있는 넓고 넓은 보태닉 가든 산책











시내를 몇 바퀴 돌아 겨우 환전을 하고  다시 남하 여행....

내려 가다가 언젠가 tv에서본 공룡알을 닮은 바위가 있는 볼드윌 비치 잠시 산책..

날씨가 좋지않아 섭섭했지만 신비스러운 바위들을 본 것을 위안으로 삼았다.












저녁때에 맞추에 더니든 숙소에 도착 체크인을 하고 아름다운 해안 도로를 30여분 달려 호텔 지배인이 가려쳐준 작은 테이크아웃 가게에서 싼 값에 피시 앤 칩스와 횟감을

사와서 저녁 만찬을 하였다.









12. 30 (토요일) 여행 6일차

모처럼 도보로 해안가로 나가 산책을 하였다. 날씨는 좋아 졌지만 새벽 바람이 세차고 쌀쌀하였다,



아침 식사후 시내 보태닉 가든 산책.














유서깊은 더니든 기차역 앞에서..



부근의 터널 비치 탐방.. 거대한 절벽 터널과 바위가 아름다운 해변이었다.















좁은 터널길을 내려와 해변에서...










오후 4시, 오늘의 목적지 뉴질랜드의 최남단 도시 인버카길에 도착..

이비스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바로 남섬의 최남단으로 차를 몰았다.


                                                         전쟁 개념탑


1번 국도의 종착지, 남섬의 최 남단 스털링포인트.... 바다건너 어디쯤에 남극이 있을 것 같다.






다시 시내에 있는 퀸스가든 방문... 유서깊고 거대해고 한적한 아름다운 공원이었다.










시내 산책을 하고 모처럼  식당에서 외식(?)을 하고 하루를 마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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