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벳 야딩 트레킹 2

4일째,  아침 일찍 택시로 천년고촌 갑거장채 방문..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기록되어 있다는데...????

산초..

야장 가는 길에...  협곡을 따라 산길을 오르고 또 올라...

야리설산 전망대..

간이 화장실... 동티벳 곳곳의 간이화장실은 시설은 엉망이었으나 1~2원씩 받는 유로 화장실이었다.. ㅠㅠ

고개를 넘어 유채꽃이 만발한 풍경..

점심식사,  야크 샤브샤브

티벳 집짓기..

팔미..타공초원 미니 트레킹...

타공사가 보이는 야생화 만발한 언덕에서..

타공사..

계곡 바위에 불심 가득한 스님들의 조각 작품들...

신도교 가는길... 단풍든 가을이 아름답다네요...

티벳 주식 청과(?) 라네요... 보리와 닮았는데...

5일째,  야장에서 리탕,  따오청 가는 길...

리탕, 해발 4,000m에 있는 세계에서 최고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라네요.. 여기 호텔에서 점심식사..

리탕사 방문..

스님들의 점심 공양...

해자산 빙하 유적지... 고대에 해저였었다고 함..

주위의 돌을 쌓아 놓은 산(?)...

따오청 숙소... 저녁 식사후 시내 산책...

시민들과 관광객이 시장 광장에서 불을 피워놓고 흥겹게 춤을 추네요... 이제 초저녁 시작이라 사람은 많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