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발릭 : 에게해에 접한 도시. 여행도 마지막을 향해 피로가 몰려와 짧은 해변 산책후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트로이로 가는 버스에서 일출을 맞으며....
트로이 : 기원전 3천년경부터 전략적 요충지로 성터의 유적지가 발굴되고 있는 곳으로 우리에게 트로이 목마로 잘알려진 곳.
원래는 바닷가 언덕위에 있었으나 지금은 토사가 해변으로 밀려가 육지속에 그 흔적이 남아있다.
다시 배를 타고 유럽쪽으로 ...............
다시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 : 이스탄불은 비잔틴 시대부터 무역이 발달한 곳이라 시장이 발달 하였다, 거미줄 처럼 복잡하게 얼키고 설킨 길을 사이에 두고 상점이 입점해 있으며 구 시가지에 있는 전통시장이다.
터키에서의 마지막 식사와 마지막 전날 저녁을 먹은 유일한 한식당
이스탄불 신시가지에 있는 탁심 거리. : 명동 거리같이 금융, 상업 중심지. 아침 일찍 방문하여 상점들이 문을 열기전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