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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 집으로 오는길에....
강씨봉자연휴양림, 자라섬 5.30 ~31일, 백문현부부와 함께... 가는길에 들린 자라섬. 휴양림에서...
남파랑길 39,40구간(남해) 덕산산악회와 함께.. 1박 2일 남해편백자연휴양림에서 숙박하며 트래킹. 27일 휴양림 뒷산을 넘어... 보리암, 금산 트래킹
지리산 종주(성삼재 - 대원사) 4 마지막날, 4시 30분 기상하여 아침식사후 6시쯤 하산시작... 11시가 조금지나 진주행 버스를 타고 진주에서 점심식사후 1시40분발 남부터미날을 거쳐 귀가. 2박 3일간 약 44km를 수많은 봉우리들을 오르내리며 힘이 무척 들었지만, 트래킹 내내 좋은 날씨와 아름다운 철쭉, 진달래, 그밖의 많은 야생화와 무엇보다 초록의 향연속으로 걸어서 좋았다. 내 인생에서 다시하기 힘든 도전이 될 것 같다.
지리산 종주(성삼재 - 대원사) 3 장터목대피소에서 치밭목대피소까지..
지리산 종주(성삼재 - 대원사) 2 둘째날,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아침 식사를 하고 6시 힘차게 출발한다.
지리산 종주(성삼재 - 대원사) 1 5월 17일 ~ 19일(2박 3일) 코로나 여파로 운영이 중단된 국립공원대피소가 일부나마 운영된다는 소식에 바로 예약을 하고 오랫만에 무리한 산행을 도전했다. 4년만의 두 번째 종주산행이다. 16일 밤 11시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성삼재에 새벽 3시에 도착하여 힘든 여정을 시작했다.
지리산둘레길 덕산산악회와 함께 경남 하동 서당마을에서 대축마을까지 약13.5km, 천천히 5시간 30분 트래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