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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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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는길 ♣ 함께 가는 길 ♣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난하여 포기하고 싶어질 때 손 ..
하나뿐인 마음으로 단 하나뿐인 그 마음으로 온전히 다 주고 싶어 보내는 것으로 모든 게 좋아지는 오묘한 희열은 우레와 같은 열렬한 외침으로 느끼는 짜릿한 전율 뜨겁게 받으시라! 그대 내 가슴으로
[스크랩] 아버지는 누구인가 "아버지는 누구인가" 아버지는 누구인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이런친구라면...... 나이든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를 하나 갖고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같이 따라 부를수 있는 그런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싶다. 긴 이야기로 밤을 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사람을... 아내나 남편 이야기도 ..
내 평생의 반려자인 당신에게 내 평생의 반려자인 당신에게 열일곱 꽃다운 나이에 민씨 가문에 시집와서 60년을 하루같이 변함없이 알뜰하게 살아준 내 아내 최정숙 여사. 젊은 날 당신은 참으로 고왔소. 곱기도 하고 부지런하기도 하고 우리 부모님, 조상님들 잘 모셔주고 또 우리 자녀 2남 3녀를 건강하게 낳아 잘 키워준 내 아내. ..
봄소식 붓을 휘둘러 그림을 그리니 먹자국이 새롭고 몇점, 매화꽃이 썩 마음에 드는구나! 마음으로 바라는 것은 바람을 빌려, 멀리 불게 해 마을 골목 집집마다 모두 봄기운으로 변하기를--------------
[스크랩] 남편과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남편과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같아. 9.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