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마을 - 임도 - 급경사길 - 삼거리 - 정상 - 삼거리 - 칠족령전망대 - 하늘벽구름다리 - 칠족령삼거리 - 문희마을
약8km, 5시간.
동강을 끼고 보며 내려오는 하산길은 아름다웠으나 무척 가파르고 특히 절벽에 붙어있는 동강할미꽃을 촬영하기는 매우 위험했다. 칠족령전망대에서 하늘벽구름다리까지의 2km 왕복은 힘들인 많큼의 즐거움이 적었다.
백룡동굴입구 아래 강변 바위틈에 핀 돌단풍과 할미꽃
문희마을 - 임도 - 급경사길 - 삼거리 - 정상 - 삼거리 - 칠족령전망대 - 하늘벽구름다리 - 칠족령삼거리 - 문희마을
약8km, 5시간.
동강을 끼고 보며 내려오는 하산길은 아름다웠으나 무척 가파르고 특히 절벽에 붙어있는 동강할미꽃을 촬영하기는 매우 위험했다. 칠족령전망대에서 하늘벽구름다리까지의 2km 왕복은 힘들인 많큼의 즐거움이 적었다.
백룡동굴입구 아래 강변 바위틈에 핀 돌단풍과 할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