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외 강풍을 뚫고 VIK해변의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했다.
숙소가 께끗하고 독체 전체라 묵기 좋았고 날씨 탓으로 빙하지역에서 북쪽으로 계속 전진하지 못하고 3일후에 다시 한번 이집에서 묵었다...
아침일찍 좋은 일출을 기대 했지만,,, 새찬 바람에 파도만 높았다...
3일후 다시찾은 일몰...
다음날 일출
오로라 : 날씨가 좋지않아 본 중 제일 빈약하였다...
창밖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