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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영국

유럽 13박 15일의 대장정, 7명이 함께한 배낭여행 형식의 힘든 일정이었지만,  소소한 에피소드, 우여곡절을 격고  진한 추억을 남기고 끝을 냈다.

 

6월 27일 모스크바 경유  밤 늦게 런던 도착. 일행중 한 명의 가방이 도착되지 않아 신고서를 접수하는라 공항에서 1시간여를 더 지체하고 민박집에 도착하니

자정이 가까웠다.. 본격적인 여행은 다음날 부터..........

 

 숙소 부근 리젠트 파크. 해발 100m도 되지않지만 런던이 워낙 평지에 있어 한눈에 조망된다...

 

 숙소 부근 마을, 조용하고 중산층 주택들이다...아침식사를 빵으로...앞으로 빵과 친해져야 한다...

 

 지하철역. 그래도 지하철로 이동하는 것이 쉽다.

 

 그리니치 천문대는 못보고 부근 유적지에서...

 

 

 

 

 

 퀸스하우스

 

 

 

 

 

 

 

 

 

 런던의 중심지 국회의사당과 빅벤, 런던아이...

 

 

 

 

 

 

 

 

 

 

 

 

 

 

 

 

 

 

 

 

 

 

 

 

 

 

 

 

29일 템즈강 타워 브리지 : 첫날부터 계속 비가 오락 가락...

 

 

 

 

 

 

 세인트 제임스 파크... 버킹검 궁전의 근위병 교대식을 보려 인산 인해, 자리를 잘못잡아 사람들에 갇혀  찍지도 못하고...ㅇㅇㅇ

 

 

 

 

 

 

 

 

 

 

 

부근에서 점심식사후 시장 구경....오후 열차로 프랑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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