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100대명산 정상도전, 마지막 100번째 산행이다.
산행시작부터 비가 내려 온 종일 우중 산행이라 무척 힘들었고 산행가이드의 부실한 안내, 부실한 표지판등으로
산길을 헤매는 산행이었다.
또한 원거리 산행이라 왕복 10시간 이동시간에 집에오니 밤11시가 넘어 무척 힘든 마무리였다.
주차장 - 성불암계곡 - 중앙능선 - 정상 - 원점회기 약12km, 4시간 30분 산행.
블랙야크 100대명산 정상도전, 마지막 100번째 산행이다.
산행시작부터 비가 내려 온 종일 우중 산행이라 무척 힘들었고 산행가이드의 부실한 안내, 부실한 표지판등으로
산길을 헤매는 산행이었다.
또한 원거리 산행이라 왕복 10시간 이동시간에 집에오니 밤11시가 넘어 무척 힘든 마무리였다.
주차장 - 성불암계곡 - 중앙능선 - 정상 - 원점회기 약12km, 4시간 30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