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 마지막 날 : 동 태항산 트래킹
차량 이동중 비가 부슬부슬 왔지만 산을 오르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산세가 험하여 일본과 치열하게 싸워 지켜낸 곳이라네요...
양골촌 ; 약 300호의 큰 마을,계단식 밭을 일구어 옥수수를 많이 재배 하며 살고있다...
진흙길, 눈길을 가파르게 올라가니 구름이 발아래라 신선이 된듯하다...
일정중 그래도 트래킹다운 트래킹을 했다..총 7시간 정도 산 위에서 행동식을 먹으며 걸었다...
3일 내내 짙은 안개가 많았지만 산위에서 보는 경치는 절경이었다...
잠간동안의 제남 시내관광
대명호
부용거리
흑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