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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터키 여행 4

--콘야 가는 길 : 지평선이 계속되는 끝없는 평야.  터키 국민의 밀 소비량을 이 평야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충당 할 수 있단다...

 

 

 

 

 

 

-- 실크로드를 따라 온 상인들이 쉬어가던 곳.  우리도 여기서 잠시 휴식

 

 

 

점심 식사를 한 식당앞에 있는 춤추는 상 

 

콘야를 지나 안탈리아로 가는 길 : 큰 산을 몇 시간을 달려 넘어 지중해로...

 

-- 휴게소에서 본 풍경

 

 

이곳에서도 어김없이 기도 시간을 알리는 아잔 소리가 마이크를 통해 온 골짜기를 울린다.

 

 

 

흰 눈으로 덮인 토로스 산맥

 

 험준한 산의 끝자락에서 지중해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농부에게서 과일을 사고...  오랜지와 귤이 엄청 싸다. 1유로에  2㎏을 샀다.

 

 

안탈리아 : 지중해의 휴양도시이며 중세부터 내려오는 옛성과 구시가지가 있다. 

                아침부터 온종일 달려와 여행 중 가장 힘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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