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반더룽산악회와 함께 무박산행.
설악산이 가까워 지니 비가 부슾부슬 내려서 등산을 할까말까 잠시 고민했지만 오색에 도착하니 비는 오지 않았다.
전국에서 모인 산악회 버스들로 혼잡한 가운데 3시까지 잠시 기다렸다가 산행을 시작했다.
10.20 반더룽산악회와 함께 무박산행.
설악산이 가까워 지니 비가 부슾부슬 내려서 등산을 할까말까 잠시 고민했지만 오색에 도착하니 비는 오지 않았다.
전국에서 모인 산악회 버스들로 혼잡한 가운데 3시까지 잠시 기다렸다가 산행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