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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연화도, 욕지도

안내산악회와 함께한 무박 산행.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에 새벽 4시쯤 도착하여 6시까지 자유시간이라 차에서 좀 졸다가 6시 30분 출발 연화도로 갔다.

7시 30분쯤 부터 바로 연화봉으로 올라 출렁다리까지 2시간정도 트래킹, 10시 10분발 욕지도행 배를이용 20분만에

욕지도 도착하여 급히 식사를 하고 11시 5분 마을버스를 타고 등산로 입구 야포로 이동, 11시 20분 산행시작.

3시 회덥밥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4시 20분 출항, 통영 중화항에서 5시 20분쯤 서울로 출발,  10시 20분 사당역 도착,

길고 힘든 하루였다.

통영항에서 출발
현수교밑으로 돌아 들어가면 연화도이다.
연화봉 정상에있는 아미타불
연화봉 정상
정상에서 보는 용머리해안.
산위에서 보는 현수교. 우도로 가는 인도교..
산위의 등산로를 따라 출렁다리로 가서 많이 힘들었다.
멀리 연화봉에서 부터 멀리도 왔다.
산 위에서 보는 용머리 해안, 출렁다리 교각이 살짝보인다.
출렁다리로 가파르게 산을 내려갑니다.
여기서 마을버스를 타고 항구로 이동했다.
관광객을 위해 이렇게 큰 현수교를 만든 것 같다.
욕지도로 가며... 왼쪽이 우도, 오른쪽이 연화도.
욕지도로 입항합니다.

 

욕지도

욕지도 산행의 시작. 가파르게 정상에 오른다.
일출봉에서 보는 욕지도 포구...
두번째 산...
하산하며...
첫번째 출렁다리
해안 절벽이 아름답고 잘 정비되어 있다.
두번째 출렁다리.
3번째 출렁다리.
차도를 한참 걸어 여기에 도착. 산으로 오르려니 힘들어 포기하고 항구로 돌아왔다.
전망데크에서 보는 욕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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