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토함산 자연휴양림을 향해 이동...
전날 못 본 원예예술촌 관광..
삼천포항에서 가자미를 사고 점심식사...
진해 벚꽃 관광.. 여좌천. 벚꽃이 한창이다. 과연 진해하면 벚꽃이군!!
벚꽃축제는 취소되어 경화역으로..
4일째.. 경주
토함산
삼릉-아달라왕 신덕왕, 경명왕 등 박씨 3왕의 무덤이 있는 곳이다.
빽빽하고 구불구불한 소나무가 멋지다. 유명한 출사지 중 하나로 새벽에 안개낀 소나무 숲이 멋지다고 한다.
우리도 소나무와 하나되어...
포석정을 스치듯 지나 카페에서 경주빵을 먹으며 쉬었다 첨성대를 거쳐 대릉원으로
여기도 역시나 벚꽃천국 보고 또 보아도 좋다 예쁘다. 첨성대 앞에 모과꽃이 피었다. 대릉원으로
저녁으로 닭고기 샤브를 먹고 보문호와 안압지 야경 관광..
안압지는 공사중이라 무료입장. 그래도 멋지다. 잔잔한 연못에 비친 야경이 황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