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5도의 한파가 몰아치고 간밤의 폭설로 도로가 엉망이었지만 예약된 산행(무등산)이라 출발을 했다.
도중 무등산 국립공원이 기상특보로로 산행을 통제한다는 정보로 선운산으로 방향을 틀었다.
휴게소까지는 날씨가 좋았는데 아래로 갈수록 폭설로 도로상태가 좋지않아 고속도로에서 한시간을 서있다가 선운사에
도착하니 이미 12시 30분이다. 또한 이곳도 폭설로 입산통제로 산행은 불가했다.
폭설속에 도솔암까지 약 2시간 트래킹을 했다.
영하 15도의 한파가 몰아치고 간밤의 폭설로 도로가 엉망이었지만 예약된 산행(무등산)이라 출발을 했다.
도중 무등산 국립공원이 기상특보로로 산행을 통제한다는 정보로 선운산으로 방향을 틀었다.
휴게소까지는 날씨가 좋았는데 아래로 갈수록 폭설로 도로상태가 좋지않아 고속도로에서 한시간을 서있다가 선운사에
도착하니 이미 12시 30분이다. 또한 이곳도 폭설로 입산통제로 산행은 불가했다.
폭설속에 도솔암까지 약 2시간 트래킹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