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밤새 천둥 번개가 요란하더니 아침은 날이 너무나 좋다.
미인폭포 ; 아침일찍 출발하니 탐방객도 별로 없고 주차도 가능했다.
한국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는 협곡을 가파르게 20~30분을 내려가야 폭포를 볼 수 있다.
피아노폭포
이끼폭포 : 미인폭포에서 차로 약 40~50분 이동하여 도보로 3km, 약 1시간 이상 트래킹을 해야 만날 수 있다.
23일,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밤새 천둥 번개가 요란하더니 아침은 날이 너무나 좋다.
미인폭포 ; 아침일찍 출발하니 탐방객도 별로 없고 주차도 가능했다.
한국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는 협곡을 가파르게 20~30분을 내려가야 폭포를 볼 수 있다.
피아노폭포
이끼폭포 : 미인폭포에서 차로 약 40~50분 이동하여 도보로 3km, 약 1시간 이상 트래킹을 해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