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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함백산

숙소에서 점심을 먹고 쉬다가 만항재로 이동...

주차를 하고 옛날에 등산한 기억을 더듬어 바로 산으로 접어들 었으나 등산로를 찾지 못 하고 헤매다가

현지인에게 물어 차로 선수촌 입구로 이동하여 산행을 시작하니 2km의 트래킹 거리를 단축할 수 있었다.

1km, 30~40분 오르니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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