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

반더룽산악회. 댓재휴게소 - 통골재 - 두타산 정상 - 두타산성 - 무릉계곡 - 매표소.  약12.2km 5시간 30분 소요.

두타산 방향이 잘 못 되었다. 좌축으로 가는것이 좋다.

 

능선에 오르니 두타산 정상과 동해 바다가 보인다.

 

몇 번의 오르내림끝에 통골재에 도착. 여기서 점심을 먹을까 하다가 한 번 더 오르기로 했다.

여기서 점심을 먹고...

거의 다 올랐다. 하늘이 열리고 청옥산이 보인다.

 

정상...

댓재에서 6.1km를 올랐는데 하행길도 6.1km이다..

 

앞에 보이는 청옥산으로 가지않고 바로 두타산성쪽으로 하산...

시야기 트이는 곳에서 계곡의 절벽들을 촬영...

건너편 산의 절벽들..

관음암..

두타산성

 

무릉계곡에 도착... 계곡을 따라 하산.

관음폭포... 가뭄이 심했는지 물이 없었다..

삼화사..

 

용오름 길

계곡물에서 발도 씻고 잠시 땀을 닦으며 쉬었다.

 

무릉계곡 관리사무소 (매표소)

 

여유있게 4시30분에  도착하여 캔 맥주로 갈증을 해소하고 시원한 막국수로 저녁도 먹고 5시 50분 서울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