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에서 숙박후 슬로베니아의 수도 루불랴나로 이동, 시내 관광
류불라냐 시내투어..
성당앞 프레세렌광장.
용다리...
산위의 성으로 올라가는 길...
다시 시내...
트리플 다리..
율리아 흉상...
성당
블레드.. 블레드 성, 블레드 섬 투어...
돔잘레 숙박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로 이동.
커피의 본고장에서 에스프레스 한 잔..
많은 나라의 여행으로 정신이 혼미하고 장거리, 장시간의 버스이동으로 지루할 법도 했지만 인솔자님의 해박한 지식과 맛깔스런 말솜씨로 재미있고 유익한 여행이 된 것 같다.. 이런것이 페키지 여행의 묘미인 것 같다.. 또한 동행한 사람들도 모두 비슷한 년배여서 매일의 와인파티(?)가 즐거운 여행이었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곤명 2 (0) | 2019.02.23 |
---|---|
중국 곤명 1 (0) | 2019.02.23 |
발칸 여행 6 (크로아티아) (1) | 2018.11.01 |
발칸 여행 5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0) | 2018.10.31 |
발칸 여행 4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0) | 2018.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