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여행

2009년 늦가을, 매서운 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1박 2일의 서교동 me 야외쉐링을 떠났습니다.

많은 부부가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도 남지만 박덕묵 시몬 형제님의 넉넉한 배려로 두둑한 발랑카를 받고

즐겁게 떠닜습니다.

성낙청 형제님의 고향인 대천 여행이라 숙소 예약이며 관광 안내등 많은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말 고속도로의 혼잡함 가운데서도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위: 숙소 및 부근 해수욕장

아래:갈매못 순교성지 

 

 

 

 

 

 

 

 

 

 

 

성주사 지 

 

 

부여 만수산 무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