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혼부부와 경상도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갔다. 서울신부 .... 사과를 1개 들고서 자기야 나 이사과 어든쪽으로 먹을~~~~까
신랑 응 자기는 얼굴이 이뻐서 아무 쪽으로 먹어도 이뻐.....
이소리를 듣던 경상도 신부 마 가만있으면 �꾸로 ... 이보이소 내 이사과 어든 쪽으로 먹을까예..... 신랑 마 아무렇케나 처 무랴....
서울신부 모래사장을 걸으며..... 자기야~~~~~나 잡아봐......
마 가만 있으면 �꾸로 경상도 신부 서울 신부가 너무 부려워서
이 보이소 내잡아보이소~~~~ 경상도 신랑 니 잡히기만하모 다리몽디 콱...쐐리빠이뿐데이....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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