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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남미 여행 : 아르헨티나 3

아침 일찍 이과수행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갔다... 어제 가이드는 출발 비행장이 바꼈다고 했는데 표를 발급받던 중에 사단이 났다..

3명만 예약이 되어있고 나머지는 모두 국제선 비행장에서 출발 한단다...  그것도 더 빠른 시간에...

부랴부랴 택시로 40여분을 달려 가까스로 이과수행 비행기에 탈 수 있었다...정말 이번 여행에는 비행기와 궁합이 잘 맞지 않는가 보다...ㅠㅠ

 

어찌되었건 가슴 설레는 이과수 폭포..

 

점심 식사장에 침입한 너구리 닮은 동물...

 

 

맛뵈기 폭포...

 

드디어 천지를 울리는 이과수 폭포다...

 

 

 

 

 

 

 

 

 

 

 

 

 

장엄한 자연앞에 가슴이 먹먹해 진다...

 

 

 

보트를 타고 폭포속으로...

 

 우리 일행중 예쁜 아가씨가 찍어준 사진..

 

 

다시 꼬마열차를 타고 상류로...

 

 

악마의 목구멍을 만나러 가는 길...

 

 

과연 악마의 목구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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