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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미국 팔루스

5월 25 ~ 31 낭만포토클럽과 동행. 총 10명의 단촐한 여행이었다...

 

올림픽 국립공원 

크레센트호수의 일몰

 

 

26일 솔덕계곡

 

 

 

 

 

솔덕폭포

 

 

올림픽공원의 원시림

 

 

 

 

시애틀  : 작년에 아들과 함께 서있었던 곳에 가니 감회가 새로웠다.

 

 

 

 

3일째 새벽 3시부터 차를 달려 설산을 가로 질러....

 

 

 

 

 

 

끝없는 지평선 대평원을 지나 ....

 

 

 

 

팔루스 폭포

 

 

 

 

 

팔루스 지역의 평원 : 여기서 2박3일 을 보냈다...

 

 

 

 

 

 

 

 

 

 

 

 

 

 

 

 

 

 

 

 

 

 

 

 

 

 

 

 

 

 

 

 

 

 

 

팔루스를 떠나 콜롬비아 강을 남쪽으로 건너니 오레곤주라네요... 콜롬비아 강을 따라 서쪽으로 여행.

 

멀트노마 폭포 : 2단 폭포

 

 

 

콜롬비아 강변...운전기사 겸 가이드가 너무 피곤하다고 일몰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숙소로 ....

 

 

마지막날 : 숙소에서 1시간이상을 달려가 맞이한  후드마운틴의 일출.

 

 

 

 

역시 넓은 땅이라 먼거리 이동이 많이 힘들었지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좋은 날씨속에서 마칠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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